꼬맹이블로그

죽전 카페거리 데이트하기 좋은 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들 많겠지만 신세계 경기점 옆에, 죽전역 근처에 있는 카페거리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카페, 음식점, 옷, 소품 가게 등이 모여있는 거리인데 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작은 거리인데 이것저것 모여 있어서 편하게 움직이기 좋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봄, 가을이 되면 야외 테라스도 많이 있어서 바람 쐬며 데이트하기도 좋고, 강아지도 데리고 콧바람 쐬기 참 좋은 곳입니다. 옆쪽에 계단으로 내려가면 탄천길도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고, 차 마시고, 쇼핑하기. 여자들이 좋아하는 코스죠. 음식점도 자주 가다보니 입맛에 맞고 분위기 좋은 맛집도 보입니다. 예쁜 카페들도 물론 많고요. 가끔 옷 쇼핑도 해 봤는데 옷가게들이 얼마 되지 않아 폐업하는 가게들도 많았습니다.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없어지면 아쉽네요. 데이트하기 좋은 곳, 죽전 카페거리가 안 좋은 점은 주차 문제.. 주차장도 좁고, 가게들 앞에 대기도 하지만 공간이 너무 좁습니다. 죽전 카페거리 데이트할 때면 차 없는 거리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돌아다닐 때 좁은 곳에 차가 들어오니까 좀 불편합니다. 전 가까운 이마트에 대고 쇼핑하고 나옵니다. 그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이마트 2층에 죽전 카페거리로 연결되는 입구가 있으니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쪽을 이용해 보면 편하실 겁니다. 10월에는 할로윈 데이가 있어서 요즘 분위기가 할로윈 소품들로 많이 장식이 돼 있습니다. 볼 거리도 많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어서 거리를 걸으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몇년 전 할로윈 데이 이벤트 할 때 가 봤는데 거리에서 음악 공연도 하고, 좀비 분장한 사람들도 돌아다녀서 깜짝깜짝 놀랐어요. 가게에서는 사탕도 나눠주는 재밌는 이벤트도 해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초반에 상권이 형성되었을 때는 빈 가게도 많고 약간 썰렁한 분위기도 있었는데 갈 때마다 해가 지날 때마다 점점 좋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여기 모르는 분들은 별로 없죠. 하늘도 말고 날씨가 좋은 9월 친구와 만날 때면 이곳을 꼭 가게 됩니다. 스파케티 먹고, 차 마시고, 맛있는 곱창집도 있어서 곱창과 맥주도 마셨습니다. 술집이 많이 있어서 많이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아니고 조용하고 한산하면서 분위기 좋습니다. 가족 단위로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 이 거리의 상인도 아니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 맛 집들도, 예쁜 가게들도 오래 운영되고 새로운 곳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수원이나 분당, 용인에서 오기에도 먼 곳이 아니고, 모르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고요. 주차장만 넓으면 자주 갈 것 같은데 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주차하느라고 고생하는 것이 제일 싫더라고요. 죽전 카페거리 데이트하기 좋은 곳,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반려견과 한번 들러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일 기온이 많이 낮아진다고 하니 모두 건강 잘 챙기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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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곳 이라고 해서 수원 영동시장 28청춘청년몰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가까운 수원에 이곳 저곳을 많이 다녀오는 중입니다. 10월 9일 한글날 연휴 때 나들이삼아 맛있는 것도 먹고 재래시장 구경도 하고 싶어 팔달문 쪽에 가봤습니다. 연휴라 주차장이 걱정되었는데 팔달주차타워 라고 시장 근처의 주차장에 있어 이용해봤습니다. 주변에 2001아울렛도 있습니다. 그쪽에 주차를 할까 하다 지리도 잘 모르고 해서 팔달주차타워에 주차하였는데 정말 후회하고 기분을 좀 망쳤습니다. 입차 할 때는 30분 걸렸고 출차 할 때는 1시간 15분이 걸렸습니다. 주차장 안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거죠.  또 주차 관리는 전혀 되지 않았고, 주차 요금도 1시간 15분 밀린 것을 감면해주시도 않았습니다. 주차요금을 다 받으시는 거냐는 질문에 30분 요금만 감면해준다고 하면서 요금소 직원 하는 말이 '이 연휴 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장판에 차를 가지고 오겠냐고..."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를 손님에게 하네요. 하... 도대체 서비스 정신은 어디로 간건지 무슨 생각으로 손님을 대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도 많이 오는 수원인데 정말 그 직원은 인성부터 직업 교육까지 다시 받아야 할 거 같습니다. 수원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인데 수원의 이미지까지 안좋아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어와 수원 가볼만한 곳, 수원 지동시장에는 순대볶음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제일 괜찮아보이는 가게에서 순대볶음을 먹고, 지동시장과 영동시장을 구경했습니다. 영동시장 쪽 2층으로 올라가보니 28청춘청년몰이라고 청년 소상공인들이 모여서 만든 가게들이 밀집된 곳이 있었습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문 닫은 곳도 많았고, 아직 입점이 되지 않은 곳도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활성화가 잘 되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2층 입구로 들어가 보니 꽃이 장식된 의자와 메인 광장이 보였고 골목골목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거리처럼 꾸며있었습니다. 음식점, 아기자기한 소품 ,카페, 미용실 등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동반해서 돌아다녔고, 푸드코트는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연휴 때라서 그런지 문도 닫혀 있었습니다. 골목에서 사진을 찍으니 옛 감성도 나면서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끝 쪽에는 영동 시장 여성의류 코너로 통하는 입구도 있었습니다. 제가 구경하고 싶은 곳은 문을 닫아서 잘 보진 못했지만 평일이나 토요일에 수원 가볼만한곳 영동시장 청춘청년몰, 다시 와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원 28청춘청년몰을 나오니 맞은편에 도넛과 빵을 팔고 있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으나 왠지 맛있을 거 같아 줄 서서 사 먹었는데 참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영동시장 지동시장 사이 육교에서 늦은 저녁이 되니 푸드트럭도 열리고, 다리 아래 탄천도 좋아 보였으나 앉아서 담배 피우는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내려가진 않았습니다. 아이들도 많은 곳이었는데 탄천 여기저기서 흡연을 하고 있으니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이상 수원 가볼만 곳 수원 영동시장 28청춘청년몰, 새로 생긴 곳으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활성화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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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걷기, 이문세의 노래에도 나오는 덕수궁 돌담길. 돌담길은 많이들 찾는 나들이하기 좋은 거리도 다들 알고 있다.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 미신일 뿐이고 연인끼리 가족끼리 온다면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을 것 같다. 이 근처에 오래 살았던 친구 덕분에 함께 오게 되었다. 운치 있고 조용한, 한적한 거리, 조선시대 이후 서울의 역사가 가득 담긴 옛스러운 것들이 많아 다 둘러보고 나니 아주 큰 야외 박물관에 다녀온 느낌이었다. 나는 여름에서 가을 사이 서울 투어 중 들리게 되었는데 지하철을 이용 시에는 2호선 시청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극장 등이 있는 정동길 걷기 투어를 할 수 있다. 작년에는 이 곳에서 야행 행사도 했었던 거 같은데 올해는 잘 모르겠다.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보니 '증명전'이라는 건물이 눈에 들어와 들어가 보게 되었다.

증명전의 운행 시간은  아홉시 삼십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오픈이다. 해설 시간도 있는 것 같은데 하루에 몇 차례 정해져 있다. 난 시간을 못 맞춰가서 눈으로 보고 왔다. 월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들려보실 분은 참고하면 좋겠다. 입장료는 무료인데, 다 보고 나니 입장료를 받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1904년 경운궁이었고, 현재 덕수궁의 화재가 있었다. 그 화재로 인해 증명전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곳. 고종이 이 쪽으로 거처를 옮겨 있었던 곳이다. 2017년 7월 10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관람이 가능하게 오픈해 놓은 것 같다. 들어가서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았다. 일본과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 당시의 상황을 눈 앞서 보듯 을사늑약 체결 당시 있던 인물들을 사실적인 조형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너무 실제 같아서 조금 무섭고 생생하게 느껴졌다. 고종 황제가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그 당시 억울하고 힘든 상황을 관람실 별로 자세히 차례대로 정리가 되어있었다. 서울 중구 정동길 걷기 중 들린 증명전 관람 후 대한 제국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아픈 과거 때문에 가슴이 먹먹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나라를 지켜온..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의미 있고 좋은 교육이 될 거 같다. 정동길은 서울 중에 참 특별한 곳 같다. 걷다 보니 예스런 건물들이 보존되어 있어 예전 서울에 온 듯 했고, 곳곳에 분위기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도 있었다. 다른 일정이 있어서 오래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는 못했지만 하루 날을 잡고 조용히 사색에 잠겨 걷고, 미술관도 가고, 카페도 가고 여유있게 둘러봐도 좋을 것 같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걷는게 너무 좋은데 멀리 가지 않아도 복잡한 서울에서 이렇게 운치있는 곳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게 좋다. 이번 년도 날이 추워지기 전에 다시 한번 들리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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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방화수류정~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수원에 좋은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가을 날씨 너무 좋습니다. 가을이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워 가을 날씨 만끽하러 주말마다 콧바람쐬러 나가고 싶어집니다. 주말 밤에 차를 끌고 다녀왔습니다.  가 보니 수원 화성 방화수류정 근처 대로에 차를 많이 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단속을 안하는 하나 잘은 모르겠습니다. 옆에 작은 주차장도 있긴 했는데 그 주차장은 잘 모르겠고 5분거리에 화홍문 주차장이 크게 있습니다.그 곳에 차를 대고 방화수류정까지 걸어가면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안전하게 주차장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영주차장이라 요금은 매우 저렴합니다. 화홍문 주차장에서 나와 오른쪽 길을 따라서 걸으면 제가 다녀온 방화수류정이이 보이는 연못이 나옵니다. 수원방화수류정은 수원시 장안구 장안동에 있는 조선후기의 누정입니다. 정자라도 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평면과 지붕이 인상적입니다. 전 그 곳까지 올라가진 않았고 방화수류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용연'이라는 연못에 들렸습니다.  주변에 성곽길도 걷고, 연못 앞에서 돗자리 피고 주변 배경을 바라보기만 해도 멋집니다. 야경 감상 산책으로 참 좋은 곳 입니다.

저기 위에  정자 보이십니까? 성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연못에는 연잎이 많이 있고 오래된 나무들, 반짝이는 조명들, 연못 주변으로는 몇개의 벤치들이 있고 잔디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종종 음악회도 하는 것 같습니다.  돗자리피고 잔디에 앉아있는 가족, 연인들도 보입니다. 분위기가 조용하니 좋습니다. 역시 밤에 와야지 빛을 발하는 곳인거 같습니다. 낮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노을 질 때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연 연못에 비치는 정자와 나무, 성곽들이 물감으로 데칼코마니를 찍어낸 듯 분위기가 좋습니다. 불빛이 비추니 밤의 분위기가 더 아름답습니다.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방화수류정에서 바라보는 용연도 멋지다던데 그 풍경도 궁금합니다. 전 밤에 강아지와 산책으로 들려서 시간이 많지 않아 이곳저곳 돌아보진 못했지만 주차도 편하니 낮에 와서 화홍문도 가보고 성곽도 천천히 걸어봐겠습니다. 수원 화성 온다면 화성행궁과 함께 시간이 된다면 이 곳도  들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도 그렇게 많아서 한가하게 천천히 걸으면서 분위기있게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용연에서 멀리 밤하늘을 바라보니 풍선 열기구도 떠 있습니다. 늦은 밤이 되자 그 모습이 사라졌지만 풍선 열기구를 탈 수 있는 곳도 근처에 있는 것 같습니다.그 곳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화성어차도 운행하던데 열차를 타고 수원의 주요 관광지 및 중요한 곳만 골라서 둘러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녀오면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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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공원~ 제주여행 첫째 날 협재해변 다음에 들린 곳이에요. 비가 오다말다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였는데 한림공원에 도착했을 땐 다행히 비가 멈추더라고요. 오히려 비가 온 후라 좀 더 시원했었던 거 같아요. 입장하기 전에 매점이 있는데 젤리 사서 먹으면서 돌아다녔네요. 들어서자 마자 마음이 탁~ 트이는 것이 상쾌하고 정말 좋더라고요. ^^

 

 

규모가 참 컸어요. 입장료가 비쌀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둘러보는 데 꽤 걸린 것 같아요. 꽃도 많이 보여요~~

 

 

선인장 너무 멋있죠? 중간중간에 관리를 잘 못한 나무도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았어요.

 

 

물고기들도 보이고요~

 

 

동굴이에요. 협재굴과 쌍용굴이 있었어요. 굴에 들어가니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하르방 모양을 한 돌들이 옹기종기~ 참 귀엽죠?? ㅎㅎ

 

 

한림공원 공기 너무 좋네요. 200년이 넘은 분재도 있었어요.

 

 

제주 한림공원은 9가지 테마로 꾸며 있었어요. 코스대로 쭉~ 돌아보면 돼요. 솔향기, 피톤치드를 느끼면서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 ㅎㅎ

이렇게 제주 여행 1일차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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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87 | 한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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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엄마랑 제주도 여행 갔을 때 도착하자마자, 자매국수 가서 고기국수 먹고 애월 한담 해변 맨도롱또똣 카페에 갔어요. 블로그를 하지 않을 때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 사진보다는 눈으로~ 마음으로 많이 담아오자 하고 떠난 여행이라 ㅎㅎ

자매국수는 본점이 있었는데 주차도 불편하고 웨이팅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노형점으로 갔어요. 웨이팅 시간도 짧았고 주차도 편하고 홀도 넓더라고요.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래 고기 국수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ㅎ

 

 

제주도 갈 때마다 먹어요. 엄마도 맛있게 드셨어요. ^^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음 행선지는 애월 한담해변. 이 땐 서쪽으로 돌았거든요. 애월 한담해변 볼 때마다 너무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옆에는 몽상드애월이라고 지드래곤 카페도 있고 봄날카페도 있어요. 제가 갔을 때 지드래곤카페는 휴무더라고요. 전 맨도롱또똣 드라마 팬이었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었던 봄날카페를 갔죠. ㅎㅎ 비가 조금씩 오는 날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바로 앞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근처에 대고 바닷바람 쐴겸 걸어서 내려왔어요. 그게 편하실 거예요. 카페가 참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어요.

 

 

구석구석 그림과 인테리어 소품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한담해변이고 멀리서 보이는 게 봄날카페예요. 봄날카페에 앉아 커피 마시면서 바다 보고 경치 구경하니 참 좋더라고요. 그야말로 힐링~~ 마음이 편안해져요. 비가 오다 말다 하는 날씨였는데 분위기 있었어요. 제주 갈 때마다 '제주에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제주 한 달 살기라도 하고 와야 할 듯해요. ㅎㅎ

 

 

자매국수에서 고기국수 먹고 애월 한담해변가서 산책하고 맨도롱또똣 봄날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해안도로를 달려서 다음 목적지로 고고했어요. 다음 목적지는 협재해변~~ 협재 해변에 도착하니 비가 제법 오더라고요. 사진은 많이 못 찍고 눈으로 담아왔어요. 한담해변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제주도 하늘과 바다 색감 너무 예쁘죠~ 제주 여행 첫째 날 다음 목적지는 다음 포스팅으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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