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의 취미생활

노견영양제 +1

반려견 영양제~ 노견 영양제로 꾸준히 먹이고 있는 제품들.

어렸을 때는 영양제를 먹이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 영양제가 필요한 것 같다.

 

떨어지기 전에 얼른얼른~ 사와서 매 달 먹이고 있다.

떨어지면 불안하다.

안 먹이는 것보다 더 건강히 오래 살 수 있겠지?

영양제 덕분인지는 몰라도  컨디션도 좋고 팔팔하게~ 꼬리치고 뛰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

 

 

 

맨 왼쪽에 있는 오로자임 이라는 제품은 먹을 것이 아니고 치약이다.

 

그 다음에는 반려견 영양제 오메가~ 다른 오메가는 안 먹여봐서 모르겠는데 부작용 없고 강아지가 좋아하니까 꾸준히 먹이고 있다.

그 다음엔 유산균인데 원래 비즈 타입의 유산균을 먹였으나 자꾸 뱉어내서 바꿔봤다.

가루 타입인데 큰 거부감 없이 잘 핥아 먹는다. 그래서 이것도 2통 째 먹이는 중

해파카디오는 심장병 예방을 위해 먹이는 건데..

현재 심장 판막질환 초기인 우리 반려견 영양제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 위해 먹이고 있다.

이건 먹인지 일년이 된 것 같다.

 

 

2통 째 사용 중인데 발라놓기만 해도 되는 치약인데 그래도 칫솔질을 하는게 더 효과가 좋다고 해 열심히 문질러 주는 중.

저 치약이 케이스가 부실해 옆구리가 터질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사용해야 한다.

 

반려견 영양제, 노견 영양제로 꾸준히 먹이고, 쓰고 있는 제품들. 더 좋은 것을 발견한다면 바꿀 의향은 있지만 지금까지 무리없이 사용 중인 제품들이다.

내 돈 주고 매달 매달 소비하는 제품 리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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