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의 취미생활

예민한 제 피부에 맞는 에뛰드 순정 라인~

스킨이랑 수분크림, 폼 클렌징 쓰고 괜찮아서 같이 써 보게 된 에뛰드 순정 선크림

순정 라인 기초는 마음에 들었는데... 선크림은 어떨까?~

선크림은 아무래도 피부 색조 표현이 되기 때문에 망설이다 써 봤네요.

일단! 아주 순하긴 해요. 트러블도 안 나고, 눈 시림도 전혀 없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예민한 제 피부에 느낌은 편안했어요.

겨울에 써도 될 정도로 촉촉해요. 저는 수분 부족한 중성, 겨울엔 건성이 되곤 한답니다.

 

 

에뛰드 순정 선크림 SPF49에 무기자차예요.

햇빛을 반사시켜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기능~~ 그래서 세안은 아주 꼼꼼히 해 줘야 해요.

 

요즘 마스크를 쓰기 때문에 피부 화장은 잘하지 않고 선크림만 바르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에뛰드 순정 선크림 하고, 비비 콤팩트를 하면 괜찮았는데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아쉬운 제품이었어요. ㅜㅜ

그 이유는 쌍꺼풀 라인에 하얗게 선크림이 껴요.

그리고 에뛰드 순정 선크림 단독으로만 쓰면 얼굴이 얼룩덜룩 하얗게 일어난 부분이 보여요.

그래서 선크림만 바르는 요즘에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요즘은 에스프리 선크림으로 갈아탔어요~~ 올여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다음엔 에스프리 선크림 리뷰해 봐야겠어요.

 

그래도 에뛰드 순정 선크림 성분도 착하고 예민한 피부에 나쁘진 않아요.

전 가을, 겨울 되거나, 화장을 할 땐 또 사용할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에뛰드 순정 선크림 사용감 보여드려요.

이렇게 하얀 편이랍니다~~

묽기는 보통인 거 같아요. 완전 로션도 아니고, 뻑뻑하지도 않고.. 그 중간

 

 

이렇게 흡수시키는 중인데요.

아무래도 무기자차 선크림이기 때문에 백탁 현상과 얼룩짐은 있어요.

그래도 순하다는 건 인정합니다.

에뛰드 순정 선크림~~ 피부 편안하고 눈 시리지 않는 것 좋네요.

얼룩짐도 눈끼임은 아쉽지만...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순정라인이 순하게 나온 거 같긴 해요.

 

제가 그동안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 노력을 안 했던 거 같아요.

기능성 화장품 성분으로 아이오페 레티놀 효과 이야기도 들리던데~~

생활도 불규칙적이고... 잘 때 옆으로, 엎드려도 자고.. ㅜㅜ

전 반듯하게 누워 자는 게 참 힘들더라고요.

 

주변에서는 피부과도 다니고, 기능성 화장품도 많이 쓰고,

운이 좋게 '뷰티포인트' 라는 어플에서 체험단에 뽑혀서

몇 주 전부터 아이오페 레티놀 크림을 써 보게 되었어요.

 

뷰티포인트는 아모레 계열 화장품의 포인트 모으는 곳인데,

체험단과 포인트도 모을 수 있으니 제가 지난번 작성한 글 참고해 보셔도 좋아요.

굿 정보니까 궁금하신 분을 위해 포스팅 링크해요.

https://kkomeng.tistory.com/65?category=755503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 사용까지 나의 꿀 팁~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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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2주 조금 넘게 쓰고 있는 피부 노화방지 아이오페 레티놀 효과를 기대하고 쓰기 시작했어요.

 

레티놀 효과 좋다고는 하던데 부작용도 엄청 이야기하길래 좀 무서웠어요...ㅜㅜ

제 피부가 좀 얇고 예민해서요.

주의사항을 몇번 숙지하고 쓰기 시작!! 제가 알고 있는 주의사항 써 볼게요.

 

각질 제거와 함께 사용 금지

낮에는 선크림을 꼭 바르기

밤에 매일 사용하되, 2주 동안은 격일로 각 부위별 쌀 한 톨 정도 양으로 쓰기

예민한 피부는 수분크림까지 듬뿍 바른 후 맨 마지막에 바르기

 

아~ 그리고 고객센터 문의 후 알게 된 건데..

비타민 크림 같이 써도 되냐고 물어보니 적응이 된 후 쓰라고 하더라고요.

처음부터 같이 쓰지 말라고... 그래서 비타민 크림은 현재 같이 안 쓰고 있어요.

 

 

피부 노화방지 아이오페 레티놀 크림을

쌀 한 톨 양으로 했는데도 따가움이 좀 심했어요.

세수할 때랑 그 전 후로 막 쓰라리고, 얇은 각질이 일어나더라고요.

양을 쌀보다 적게 하라고 해서 쌀 한 톨에서 또 반으로 줄였어요. ㅋㅋ

정말 소심하게 코딱지만큼.. 

 

그리고 따가움이 심했을 때는 이틀 정도 중단했어요. ㅜㅜ

중단하면서... 그냥 쓰지 말까? 나하고 안 맞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좋다 하는데 한 번만 더 써 보자 하고..

이틀 휴식 후 다음부터는 쌀보다 적은 양으로 격일로 했더니

레티놀 크림으로 인한 쓰라림이 없더라고요. ㅎㅎ 다행이죠?

안썼으면 후회할 뻔~ ㅋ

 

 

그래서 제가 2주 넘어가는 시기인데 아직도 격일로 사용 중이에요.

이제 다음 주부터는 매일 사용해 보려고요. 양도 점차 정량으로 늘리고.. ㅎ

제 피부가 레티놀 성분에 예민한 게 맞으니까 천천히 적응시켜보려고요.

 

다른 분들은 에센스 사용 후 쓰던데 전 수분크림 사용 후 쓰고 있고,

피부 노화방지 아이오페 레티놀 효과 기대하면서 쓰고 있어요.

처음엔 레티놀 크림이 아이크림인 줄 알았는데, 아이크림은 또 쓰는 거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크림도 듬뿍 바르고, 피부 노화방지 아이오페 레티놀 크림은 맨 마지막에 쓰고 있어요.

제가 쓰기 시작한 첫날에 찍은 거와 2주 조금 넘게 쓴 요즘 사진이에요.

둘 다 생얼이고요. 아~ 볼에 홍조가 ㅜㅜ

물론 조명이 좀 다르긴 한데.. 

 

시간이 짧았고, 중단한 날도 있어서 주름개선이 되었다! 까지는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 보면  팔자주름과 눈 밑에 왠지모를 탄력과 유연함이 느껴지긴해요.ㅋ

한 두달 뒤가 은근히 기대되는데요??

 

격일로 사용했고, 중간에 쉬기도 했기 때문에, 꾸준히 한통 다 써보려고 해요.

그때 또 피부 노화방지 아이오페 레티놀 효과에 대해서 제대로 리뷰해볼까요?

물론 저보다 더 예민한 피부인 분들은 안 맞을 수도 있을 수도 있지만

저도 참 예민한 피부거든요. ㅎㅎ

너무 무리하게 억지로 쓰지 말고 저처럼 살살 달래 가며 써 보시고 

개인 피부에 맞게 잘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품을 협찬받은 리뷰는 뷰티포인트 사이트와 인스타에 올리는거까지 약속인데,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그냥 제가 기억하고, 공유하고 싶어 올리는 글이에요.

저도 첨 쓰기 전에 블로그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거든요. ^^

그래도 제품은 협찬입니다~

 

비접촉식 온도계~

아이들 체온계가 필요했는데 무엇을 살까?? 많이 고민했어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비접촉식을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무지 비싸더라고요.. 배송도 오래 걸리고..

학원에서 여러 아이들이 체온계로 이용할 거라서

가격대 적당한 비접촉식 온도계 무지 검색해봤네요.

 

그래서 결정하게 된 샤오미 비접촉식 온도계~~

귀에 넣어 직접 사용할 수도 있고, 이마에 비접촉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이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평은 좀 갈리긴 했지만 어쨌든 주문해서 잘 받았네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받게 된 비접촉식 체온계...

마음을 비우고 있었더니 왔어요.

중국에서 만든 거라 사용 설명서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샬라샬라 였지만~

그림 보고 대충 알 수 있었어요.

샤오미 꺼는 블루투스 스피커 밖에 안 써봤는데 디자인은 심플하니 예쁘지 않나요??~

비접촉식 체온계 치고 참 예쁘네요.ㅋ

전자제품은 이렇게 심플한 게 좋더라고요.

화이트 색상도 깔끔하고

 

 

이렇게 앞에 달린 고무를 끼우면 비접촉식 온도계로 되어요.

이마 앞쪽에 띄워서 대고 동그란 버튼을 눌러주면 된답니다!!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괜찮고~ 묵직한 느낌이에요.

아무리 봐도 예뻐요.

블로그 리뷰에서는 귀에 넣었을 때랑 비접촉 체온계로 이용했을 때 

온도 차이가 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주일 정도 썼거든요.

열심히 더 써봐야겠어요.

 

 

앞에 고무 빼면 귀에 접촉해서 체온을 잴 수 있어요.

두가지 기능이 있어 개인으로 사용할 때는 접촉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온도 비교도 해보고...

아무래도 요즘엔 비접촉식 온도계로 사용하게 되네요.

 

 

 

 

 

 

 

이마 앞에 갖다 대고 버튼을 띡 눌러주면 바로 온도가 측정되니 간편하더라고요.

off 기능은 잘 모르겠는데, 조금 있다 저절로 꺼졌어요.

전 여러명 열을 재는데 알콜로 소독 안해도 되고 그건 참 편해요.

 

 

앞 쪽에 센서가 달려있어요.

이렇게 이마 가까이 비접촉 체온계로 이용 중이네요.

가격적으로 만족하고 아직까지는 온도도 잘 맞는 거 같아 괜찮게 사용 중이에요.

학원에서는 아이들 오자마자 손 소독하고, 온도 체크하고,

쉬는 시간에 책걸상, 손 닫는 부분, 도구 등 소독하고.. 챙길게 엄청 많네요.

그래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야 하니까요!!

 

 

온도는 바로 측정되어 간편! led 글씨가 반짝반짝하네요.

참 빠르고 편해요~

비접촉 온도계 학원에 비치해두니 마음이 놓어요.

학원에서 친구들은 선생님이 지켜줄게요~~!!!! ^^

 

아리따움 블러셔~ 그중에 슈가볼 쿠션 블러셔 코랄색상은 제가 정말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에요.

화장은 잘 안 해도 블러셔는 꼭 해 주거든요.

하고 안하고와 피부 혈색 차이가 너~~ 무 나기 때문에 블러셔를 아주 좋아해요.

생기 있어지는 피부 톤으로 변신한다고 할까요?!

 

보통 압축파우더 타입의 블러셔를 사용했는데...  에뛰드나 이니스프리 꺼를 주로 사용했어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쩔 땐 얼굴이 건조하기도 해서

'밤 형태의 블러셔를 사 볼까??' 하고 알아보다 온라인 몰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압축파우더 타입이 아니고~ 쿠션 타입이에요.

매트 메이크업 보다는 촉촉하고 광택이 있게 표현되는 블러셔예요.

 

 

이렇게 동그랗고 조그맣게 생겼어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아리따움 슈가볼 쿠션 블러셔 3호 데이지코랄 이에요.

지난가을 즈음 구입해서 아주 쓸 쓰고 있답니다~~

색상은 코랄이라서 무난하게 매일 사용해도 질리지 않네요.

이거 하고 나간 날은~ 피치 색 블러셔가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호호!!

아마 코랄 블러셔 색상은 모든 분들이 무난하게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개인의 취향 차이는 있겠죠? 

 

 

저의 피부색은 어둡지 않은 피부예요. 파운데이션 21호 피부입니다. 볼에 붉은 끼는 좀 있고요.

그래서 술 먹은 것처럼 붉게 올라오는 블러셔는 피하고 있어요~~ 노노!!!

다만 촉촉한 타입이라서 지성 피부 분들은 안 좋아하실 수도...

그리고 더운 여름엔 답답할 거 같기도 해요.

전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에도 어차피 피부엔 쿠션팩트를 사용하니,

볼터치 후 가루 파우더로 가볍게 한번 눌러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올여름에 한번 그렇게 해 보아야겠어요~~~^^

 

 

파우더 타입은 솔을 이용하지만 쿠션 타입이기 때문에 (만져보면 립스틱이 압축된 고론 느낌???~)

퍼프를 사용해야 해요. 솔은 이용하지 못합니다.

내장된 퍼프가 있고, 전 몇 개 여유분으로 더 쟁여두었지요~~ 크기가 딱!! 맞는 전용 퍼프가 있어요.

아리따움 슈가볼 쿠션 블러셔 크기가 작은데 거울까지 내장돼 있어요. 알차알차!!!

플라스틱 덮개가 있고 그 위에 퍼프를 올려놓으면 돼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답니다.

휴대하기에도 매우 간편하더라고요~~

요렇게 작은 수정 화장용 쿠션 나오면 어떨까요?? 좋을 거 같은데.. ㅎ

 

 

코랄 색상 블러셔 볼에 발라봤어요.

어디에 블러셔를 바르냐에 따라 얼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 얼굴이 길어서 가로로 좀 길게 볼터치를 해주는 게 좋다고 해서 주로 그렇게 하는데...

아리따움 슈가볼 쿠션 블러셔는 두드리며 발라줘야 해서 그렇게 효과를 주긴 좀 어렵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톡톡 치면서 어울리게 발라줘 봤어요.

 

다만! 코랄 색상이 아주 잘 나오기 때문에 너무 많이 발랐다가는...

불타는 고구마 돼서 깜짝 놀랄 수도 있어요.

그럴 땐 전 쿠션 팩트로 눌러 주면 색감이 좀 죽더라고요. ㅋㅋ 

조금만 터치해도 색이 아~~ 주 잘 나와요.

지속력도 괜찮은 것 같고, 전 바쁠 때 샤샤샥!!! 화장하고 싶을 때~~~

간편하게 화장할 때 아리따움 슈가볼 쿠션 블러셔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편해서 손이 자주 가네요. 색상도 데이지 코랄 무난해서 괜찮고!

아리따움은 뷰티포인트 적립과 사용도 되는 거 아시죠??~

뷰티포인트 모르시면 제가 지난번 포스팅한 글도 읽어보시면 알뜰 쇼핑하는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https://kkomeng.tistory.com/65?category=755503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 사용까지 나의 꿀 팁~ 쉿!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 사용까지 저의 꾸울 팁! 알려드릴게요. 제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먼저, 뷰포는 아시죠? 아모레 계열 화장품을 살 수 있는 포인트예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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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 어울리는 블러셔 선택하고~ 예쁜 화장 하세요~~^^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 사용까지 저의 꾸울 팁! 알려드릴게요.

 

제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먼저, 뷰포는 아시죠? 아모레 계열 화장품을 살 수 있는 포인트예요~

제가 포인트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 참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화장품을 사서 모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핸드폰으로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를 매일매일 적립할 수도 있답니다!!

한 푼 두 푼 모아서 화장품 구매 시 도움이 되면 좋잖아요~

아모레 화장품 좋아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은 분들! 모두 집중해주세요~~

 

 

 

 

'아모레 계열 화장품으로 가득한 저의 화장대'

돈 주고 산 것도 있고 뷰티포인트 보탠 것도 있지요~

또 아모레에서 체험단으로 사용해보는 제품도 있어요.

 

제가 몇 년 동안 사용해보니, 수입 화장품 쓸 필요 없더라고요.

정말 순하고, 촉촉하고, 잘 만들어진 화장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재 시점에서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 방법 사용 알아볼게요~~~ 고고!

먼저 핸드폰에서 어플을 깔면 편해요.

참~~ 뷰티포인트에 가입은 되어 있어야 해요.

추천인 필요하시다면 z0a5xw (숫자 0) 입력해 주시면 돼요~~

저한테 스코어가 조금 적립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모레 계열사 통합 포인트라서 사이트마다 아이디 연동되게 이용 가능해요.

 

 

 

 

첫 번째!!!

여기는 뷰티포인트 어플이에요.

나의 뷰포를 상세 조회 할 수 있고, 화장품 리뷰도 보고, 뷰포 설문, 체험단 활동도 할 수 있어요.

먼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하러 커뮤니티 들어가 보세요.

 

 

 

 

 

뷰포 설문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설문은 무척 간단해서 할만해요.

전 자주는 못했거든요. 요즘 짬 날 때마다 해 보고 있는데 쉽고, 재밌는 게 괜찮더라고요.

대충~ 막 하지 말고 솔직하게 작성해주면 어플 운영하는데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소비자에게 서비스가 더 풍족해지잖아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ㅎ

 

 

 

 

 

설문은 하루 20개까지 되는 적립되는 것 같고, 레벨이 올라가면 뷰포를 선물로 주는데요.

레벨 3 되었더니 5000포 줬고, 4가 되면 만포를 주더라고요.

어떤 분은 6 레벨 되어서 4만 포인트를 선물로 받으셨더라고요~~ 

완전 좋겠죠? 

 

이밖에도 뷰잉 게시물 작성이나, 뷰티 룸 가입하거나,

타인이 내 게시글 클립 했을 때 뷰포를 조금씩 주는 것 같아요.

꿀~이죠. ㅎㅎ 너무 욕심내면 귀찮아질 수도 있으니 시간 날 때마다 들려서 하는 게 좋겠어요.

 

 

 

 

두 번째!!

여기는AP몰이라고.. 아모레퍼시픽몰인데, 아모레 화장품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이에요.

브랜드가 엄청 많더라고요. 아모레 말고~ 다른 브랜드들도 조금씩 있어요.

들어가서 오른쪽 위에 사람 모양 클릭하면 출석체크 있어요.

매일 출석 시 5p 주고~ 출석률에 따라 최대 2000포를 추가로 준다고 하네요.

 

AP몰은 체험단도 자주 모집에서 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아모레 계열이 모여 있어서 한눈에 보여, 쇼핑할 때도 편리하게 이용 중이에요.

물론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적립 사용도 가능하고요.

 

 

 

 

 

 

 

세 번째!!

뷰티엔젤 이라는 어플이에요.

먼저 설화수, 헤라,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의 4가지 매장에서

자신이 자주 가는 곳을 등록해 놓아야 하고요.

체험단이나 이벤트도 있고, 뷰티 매거진 등 다양한 정보가 있지요.

 

전 이용 안 해 봤지만 원하는 매장에서 예약 서비스도 가능한 것 같으니 그것도 함 알아보세요.

 

현재는 룰렛과 출석체크를 진행하고 있어요.

포인트 드림 룰렛은 랜덤으로 적립되니 참고하시고요~~

종종, 추천 이벤트도 하는데 현재는 없네요.

 

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모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사용은

AP몰이나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에뛰드, 백화점에 입점된 아모레 계열  

그리고 오설록 등에서 이용이 가능해요.

 

저는 뷰포를 모으고, 화장품과 관련된 커뮤니티 활동에 이렇게 세 군데를 이용하고 있어요.

저와 관심사가 비슷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참~ 저는 아모레 회사가 아무 상관없는 그냥 일반인이에요. ㅋ

 

에뛰드 순정 로션 쓴 지 일 년이 넘은 것 같아요. 

제가 꽤 민감성 피부 거든요..

향이 강한 것도 싫어하고, 너무 유분이 많다거나, 강하거나 안 맞는 성분이 들어가면

피부에 뾰루지가 나거나, 붉어지고 가려워요.  환절기 때 건조함도 잘 느끼고요.

민감성 피부이기 때문에 기초 고르는 것도 좀 까다로워요.

그래서 약산성 화장품 위주로 사용하는데요.

원래 뉴스킨 화장품을 주로 이용하는데,

에뛰드 순정은 뷰티포인트를 모으게 되면서 접하게 된 화장품이에요.

뷰티포인트는 아모레 계열에서 모아지는 통합 포인트랍니다.

 

 

에뛰드 순정 로션 라인~ 순하게 자극 없이 나온 라인이에요.

순정라인은 모두 써 봤는데 그중에 로션!!! 리뷰해보려요.

전 원래 로션은 쓰지 않았어요. 에센스와 수분크림으로 보습을 하거든요.

근데 에뛰드 순정 로션은 궁금증에 사 봤는데,

제가 느끼기에 로션보다는 보습이 잘 되고, 수분크림보다는 가벼워요.

그래서 저는 주로 더운 여름에 가볍게, 하지만 수분감은 주고 싶을 때 수분크림 대신에 사용해요.

그랬더니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수분감을 주고, 촉촉해서 괜찮네요.

건성분들은 아마 넘 가벼울거에요.

 

 

지금이 4월인데 요즘 사용하기에도 민감성 피부인 저에게 적당해요.

전 수분부족한 민감성 중성 피부 정도?~~ 겨울이 되면 건조함도 심하고요.  겨울엔 수분크림 필수!

 

에뛰드 순정 로션 타입이고 좋은 점이 펌핑으로 되어 있어 편하네요.

전 좀 양을 많이 바르는 편이라 6~7번 펌핑하나봐요.ㅋ

수분은 너무 비싸지 않은 화장품으로 저렴한 거로 해서

많이 많이 아끼지 않고 보습하는 게 피부에 좋다는 것을 들어서

그렇게 아끼지 않고 팍팍 사용한답니다. ㅎ

 

 

이렇게 펌핑으로 되어 있어 편해요. 벌써 3분의 2 정도 썼네요.

향은 없고, 기름기나 겉도는 느낌도 거의 없어요.

촉촉하면서 피부에 쏙쏙 흡수되는 그런 느낌~~

성분이 좋아서 그런지 민감성 피부 로션으로 자극이나 뭐 나는 것도 없고..

정말 무난 무난하면서 순함이 마음에 들어요.

에뛰드 하면 10~20대 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같고 색조 위주라고 생각했는데

순정 로션 (라인 모두)을 만나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온라인에서 세일도 자주 해서 전 세일 때마다 쟁이는 버릇이 생겼네요.ㅎㅎ

 

 

민감성 피부 로션 손에 한번 발라볼게요~~

로션이기 때문에 약간 묽어요. 가볍게 바르기 좋아요.

건성인 분들은 크림이 좋을 것 같고, 지성분들이 특히 좋아할 거 같아요.

향기도 없기 때문에 저처럼 향기 싫어하는 민감성 피부는 맘에 들 거예요.

 

 

쓱쓱~ 바르고 찹찹찹!! 흡수시켜줍니다.

많이 두드려야 좋은 거 맞죠?~

전 많이 두드려줘요. 잘 흡수돼라!! 하고~ 피부에 겉도는 느낌은 전혀 없어요.

 

 

이렇게 깔끔,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이 때는 테스트 하느라 양을 적게 했는데 평소엔 많~이 발라요.

많이 발라도 무겁거나, 때처럼 나오거나 ( 간혹 많이 바르면 때처럼 밀리는 화장품 있죠??ㅜㅜ)

화장이 떡지거나 하는 건 없었어요.

물론 개인의 피부에 따라 차이는 있겠죠~~^^

지금처럼 민감성 피부에게 좋은 성분으로 오랫동안 나오면 좋겠어요.

그런데 개인적인 바람으로 리뉴얼되면서 성분이 좋아지는 건 좋은데,

사용감이나 질감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 같은 라인으로 폼클, 토너, 젤, 로션, 수분크림, 선크림, 시카밤 사용해봤는데

모두 가격도 착하고 부담 없이 쓰기 좋게~ 괜찮았어요.

 

요즘 화장품 비싼 건 엄청 비싸잖아요.. ㅜㅜ

암튼~~  에뛰드 순정 로션 라인~ 순해서 오랫동안 쓰고 싶은 화장품이에요.

제 돈 주고 제가 사서 쓴 리뷰입니다.

 

로얄캐닌 카디악 사료 몇 달 전부터 저희 강아지 먹이기 시작했어요.

노견이라서 몇 년 전부터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든요. ㅜㅜ

원래는 나우시니어 사료를 먹었는데 알 크기도 작고, 강아지가 잘 먹었으나,

아무래도 심장에 특화된 사료로 먹이는 게 좋겠다고 수의사쌤이 말씀하셔서 바꿔 먹이고 있어요.

 

 

수의사 선생님께서 심장에서는 염분이 안좋다 하셨고

심장 실환 사료가 힐즈의 h/d와 카디악이 있다고 하셨어요.

둘 중에 아무거나 먹이라고 했는데, 알아보니 로얄캐닌이 좀 더 쉽게 구매가 가능했고

기호성도 괜찮은 것 같고, 가격도 약간 더 저렴해서 선택했네요.

요즘에 워낙 영양제도 많이 먹이고, 심장약 값도 있고 해서.. 가격도 생각 안 할 수가 없네요..

 

 

성분표도 보여드릴게요. 원산지는 프랑스네요.

어릴 적에 방광 결석이 있어서 로얄캐닌 유리너리 s/o를 먹인 적은 있었거든요.

그때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이 브랜드로 선택했어요.

우리 강아지... 결석도 있고, 심장도 안 좋고.. ㅜㅜ   안 좋은 곳이 많아 걱정되고 슬프네요.

기호성이 조금 걱정되었는데 저희 강아지는 대체적으로 잘 먹는 편이라

다행히 로얄캐닌 카디악도 잘 먹더라고요.

 

 

기존에 먹던 나우시니어랑 이거랑 섞어줬는데

새로운 것만 골라 먹길래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면서~

앞으로 이것만 먹어야 할 텐데.. 하는 마음에 안쓰러웠어요..

잘 먹어주니 좋긴 하네요. 요즘엔 간식을 섞어줘야 잘 먹긴 하지만요. ㅎ

그래도 이렇게 잘 먹는 게 어디냐 하면서~

 

 

저희 강아지 로얄캐닌 카디악 먹는 중이에요.

안 먹을 때 가끔 손으로 먹여주네요.  사료가 좀 많~이 커요.  첨에 살짝 놀랬네요.

그리고 사료가 약간 기름지다 해야 하나? 일반 사료와는 다르게 습한 느낌이 있어요.

처음엔 사료가 잘못된 게 아닌가? 했는데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

반려견 카페에서 어떤 분께 여쭤봤더니 본인은 김에 들어있는 습기제거제를 넣어놓는다고...ㅎ

저는 그냥 건조한 실온에 보관하고 있어요.

 

 

로얄캐닌 카디악 조금만 더 작았으면 좋을 거 같은데.. 그 점은 아쉽더라고요.

강아지가 잘 먹어서 지금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먹이면서 고구마나, 브로콜리, 감자, 오이, 당근 등의 간식은 조금씩 주고 있어요.

강아지 심장 더 안 좋아지지 않고 지금처럼만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고 컨디션 항상 좋으면 정말 바랄 게 없겠네요.

 

이케아 트롤리 이동식 선반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예요.

철제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하고 실용적인 이미 유명한 아이템이죠.

제가 작년 12월 정도 이케아 트롤리 사러 갔을 때 색상은 연핑크와 청록색이 있었어요.

저는 남색 계열을 좋아해서 남색을 데려왔어요.

초반에 나왔을 때 보다 가격이 많이 내렸더라고요. 사실 처음엔 좀 비싸다 생각했었어요.

이동식 선반 조립은 아주 쉬운 편이에요.

 

 

원래 미술도구를 넣으려고 산 것이었는데 도구를 넣기에 더 좋은 장이 생겨서

이케아 트롤리는 집에서 자주 쓰는 물건들인데, 정리는 잘 안 되는 지저분한 것들을 넣어뒀어요.

좀 지저분하죠?? ㅋ

이동식 선반이라 바퀴가 있어서 여기저기 옮겨다니기도 좋고요.

크지 않아서 좁은 곳에 두기에도 좋아요.

 

 

이케아 트롤리 살 때 옆으로 걸 수 있는 플라스틱 수납함은 함께 사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주렁주렁 지저분할까?? 했으나 나름 괜찮네요.

색상도 다양하니 어울리는 색감으로 골라왔어요.

함께 사용하니 수납이 배가 되고 정리가 더 잘 되요.

빗과 거울, 양말, 머리끈 등 넣어 놓으니 참 편리하네요.

 

 

예쁜 게 연출해 정리해 둘걸 그랬나요? 너무 현실적인 정리네요.

아랫부분이 뿅뿅 뚫려 있어서 먼지도 타지 않고 털어내기에도 좋아요.

수납함들 보면 바닥에 먼지 잘 쌓이잖아요.

이케아 트롤리 이동식 선반 참 실용성 있게 잘 만든 거 같아요.

 

 

선글라스 둘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모아두니 편하네요.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 자리 차지도 하지 않고요.

자주 쓰는 것, 잃어버리기 쉬운 잡동사니 넣기에 딱 좋아요.

 

 

맨 아랫칸에는 빗과 거울, 자주 신는 덧신, 스팀다리미 이렇게 넣어뒀어요.

 주방에서도 많이 쓰고, 아기 기저귀함, 미술도구함, 화장대 대용으로도 많이 쓰더라고요.

이동식 선반이라 개인에 맞게 여러모로 쓰임이 좋은 것 같아요.

하나 더 사서 집에서 자주 입는 홈웨어를 정리해 두고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집에 물건들이 너무 많다는... 이제 그만 사야죠.

 

마스크필터 원단도 미세먼지와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고 해서 요즘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마스크필터 원단을 구입해 크기에 맞게 잘라, 필터 삽입 가능한 면마스크 안쪽에 넣어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경제적이고, 위생적이라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

 파는 곳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인터넷에 원단 파는 가게를 이용하면 된다.

 

 

원단이기 때문에 이렇게 마 단위로 끊어서 판다.

내거는 kf94 기능을 하는 마스크필터 원단 5 마이다. 

처음엔 냄새가 조금 나는데 담배 냄새 같기도 하다..0

냄새가 싫으면 펼쳐서 널어놓아도 되는데 하루, 이틀이면 금방 날아간다.

원단이 얇은 편이라 구김이나, 보풀이 잘 생긴다.

정전기를 내서 먼지를 차단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손을 조금만 스쳐도 보풀이 일어난다.

 

 

이렇게 결 무늬가 있는 쪽이 내 입에 닿는 방향이다. 

마스크필터 원단은 면마스크 안에 넣어 쓰거나, 다른 일회용 마스크 원단과 함께 겹쳐 써야 한다.

직접 입에 닿으면 안 된다고 한다.

나는 필터 삽입할 수 있는 면마스크에 넣어서 함께 사용하고 있다.

면 마스크마다  원단을 넣을 수 있는 방향이 틀린데 나는 아래가 뚫린 것이 넣기에 편한 것 같다.

 

 

이렇게 사이즈에 맞게 잘라줬다.

솜털 같은 뭔가 일어난 느낌이 있는 곳이 마스크의 앞쪽에 닿게 넣으면 된다. 정전기가 많이 난다.

원단을 자르기 전에 가위를 소독하고 비닐장갑을 끼면 더 위생적이고, 원단의 보풀도 막을 수 있다.

그때그때 자르는 것보다 한꺼번에 잘라놓고 지퍼백에 넣어서 사용하니 편하다.

마스크는 매일 빨아주고, 원단은 사용 후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여기는 아까 설명했듯이 빗살무늬가 있고 내 입 쪽으로 오는 방향

본은 두꺼운 종이에 하나 만들어서 대고 자르면 편하다.

 

 

이렇게 면마스크에 넣어서 매일 사용하는 중인데 답답하지 않고 면이라서 피부 알레르기도 없어서 좋다.

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잘 사용 중이다.

내가 사용하는 것은 숨 쉴 때 달라붙는다든가 하는 것도 없다.

요즘엔 인터넷에 도안도 많으니 마음에 드는 면을 사다가 얼굴 크기에 맞게 직접 만들어 쓸 수도 있겠다.

마스크필터 원단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것 같다.

 

 

 

잇몸에 좋은 부드러운 모 생활도감 칫솔  

제가 칫솔 선택이 좀 까다롭거든요. 조금이라도 뻣뻣한 걸 쓰면 잇몸에서 피가 나고, 아파서요.

ap몰에서 화장품을 사면서 상품평이 좋길래 궁금증에 구매해봤어요.

2달 정도 써 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네요?!! 부드러운 모, 잇몸에 좋은 칫솔로 마음에 들어 리뷰를 하게 됐어요.

이 브랜드 쓰기 전에 마음에 들었던 건 애터미, 켄트, 조르단 정도~ 모두 부드러운 모의 제품들이에요.

물론 이 브랜드들도 다른 것 보다는 마음에 들었어요.

 

 

잇몸에 좋은 부드러운 모 생활도감 칫솔 

디자인이 참 심플하죠. 색상도 몇 가지 더 있었는데 전 흰색으로 선택!

덮개가 다 있고, 하나씩 포장돼 있는데, 묶음으로 된 건 안보이더라고요. 묶음으로 된 게 있었으면 더 좋을 거 같은데... 낱개 포장돼 있어서 하나씩 꺼내 쓰기 위생적인 것 같고, 덮개가 있어서 보관하거나 외출, 여행 갈 때 편할 거 같아요.

 

 

모는 크지 않아요. 이 전에 쓰던 조르단보다는 조금 큰 정도? 성인 여자가 쓰기에 적당한 크기예요.

저는 약간 작아도 괜찮을 거 같긴 해요. 입이 작아서~ㅋ

모가 벌어지지 않아도 한 두 달에 한번?씩은꼭 갈아주라 하잖아요.

제가 잇몸에 좋은 부드러운 모 생활도감 칫솔 매일 2~3번 사용했는데 두 달까지는 못 쓰겠고 한 달 조금 지난 후 갈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가 벌어져서~~

물론 사람에 따라 횟수와 칫솔질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

 

 

필요하신 분들은 설명 참고해 보세요. 생활도감 브랜드에서 욕실 용품이랑 세탁 세제 등이 나오는 것 같아요.

다른 건 써 보지 않았지만 디자인이 다 심플하더라고요. 제품을 꼼꼼하게 만드는 것 같아 왠지 다른 제품들도 궁금해지네요.

치약도 나오던데 담에 한번 같이 써 봐야겠어요.

 

 

칫솔대는 잡았을 때 불편하지 않았어요. 잇몸에 좋은 부드러운 모 생활도감 칫솔은 평생 써야 하는 건데..

내 마음에 딱 드는 제품을 만나니까 반갑네요. 인생치잇솔~~ 등극!

하나에 2500원의 사악한 가격이라 더 저렴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네요. 덮개 뺀 묶음 제품으로 가격 낮춰 팔아주면 좋으련만..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떤 제품 쓰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써 본 거 말고 추천해 주실 거 있다면 알려주세요. ㅎ

제 돈 주고 제가 사서 남기는 리뷰입니당^^